강두리, 꽃다운 22살에 교통사고로 사망…16일 발인
강두리, 꽃다운 22살에 교통사고로 사망…16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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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신인배우 강두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강두리는 지난 14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현재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6일 정오다.

강두리의 사고 경위는 현재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한편 강두리는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했다. 또한 아프리카TV에서 BJ 두링이로 활동하는 등 인터넷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강두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