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김우빈, ‘류크설 vs 공룡설’
[Z포토 주간연예인] 김우빈, ‘류크설 vs 공룡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히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그동안 여자 스타들만 취재해서 죄송한 마음을 안고, 이번 주 주간연예인 주인공으로 요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김우빈을 선정했다. 김우빈은 큰 키에 깡패 어깨를 가진 완벽한 남자지만 류크설(데스노트)과 공룡설에 시달리고(?) 있는데... 과연 어느 설이 더 일리가 있는지는 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
Ps. 여자 연예인에 비해 분량이 많아 보이는 건 기분 탓입니다.

 

안녕? 난 우빈이오빠야.jpg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jpg

 

대체 몇 등신이야? .jpg

 

내게 오는 길.jpg

 

설레는 손 크기.jpg

 

저기요 저 좀 한번만 봐주세요.jpg
 

나도 모르게 눌러지는 셔터.jpg
 

김우빈 씨 전화번호 제보 바랍니다.jpg

 

가지마.jpg
 

대세남의 폴더인사.jpg

 

결론 : 공룡, 류크는 김우빈을 이길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