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배우 유지태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어린왕자’(감독 마크 오스본, 배급 씨네그루(주)다우기술)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어린왕자’는 친구하나 없이 엄마(레이첼 맥아담스)가 짜놓은 인생계획표대로만 살던 소녀(맥켄지 포이)가 옆집의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제프 브리지스)를 만나 친구가 되어가면서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다른 세계로의 여행, 모두를 꿈꾸게 하는 놀라운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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