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배우 김성령이 착용한 우아한 시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여왕의 꽃'에서 김성령은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슈트로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실버 메탈 워치를 포인트로 매치하여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김성령이 선택한 워치는 펜디 타임피스(Fendi Timepiece)의 제품으로 유니크한 스퀘어 프레임과 깔끔한 스트랩이 모던한 매력을 선사하는 아이템이다.
한편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은 야망에 불타는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드라마 '여왕의 꽃' 화면 캡처, 펜디 타임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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