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윤슬, 여신 미모로 中대륙 ‘쥐락펴락’
워너비 윤슬, 여신 미모로 中대륙 ‘쥐락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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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연 기자] 걸그룹 워너비(Wanna.B)의 리더 윤슬이 올린 셀카가 화제다.

윤슬은 지난 18일 워너비 공식 트위터(@officialwannab)를 통해 중국활동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연 바로 전에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고혹적인 눈빛과 이목구비가 크게 도드라지는 사진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륙 남자들 다 반하겠다”, “윤슬은 중국에서도 여신 등극?”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워너비는 중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워너비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