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비투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의 모습.
사진=제니스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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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비투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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