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어 스타일 포 유'의 MC 구하라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구하라는 SNS에서 피부여신, 민낯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뷰티 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에 KBS2 '어 스타일 포 유'를 통해 뷰티와 스킨케어 분야에서 얼만큼 두각을 드러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소에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는 구하라지만 정작 스스로는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것이 콤플렉스라고. 구하라는 "자기 전 꼭 넥 크림(neck cream)을 사용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목주름을 관리해야 할 것 같다"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밝힌 바 있다.
구하라를 비롯해 김희철(슈퍼주니어) 보라(씨스타) 하니(EXID)까지 네 명의 MC들이 진행하는 '어 스타일 포 유'는 전문가와 일반인들로부터 실용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스스로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내달 5일 첫 방송.
사진=트렌드이슈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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