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한 주간 렌즈 속에 담긴 화려하고도 완벽한 넘사벽 스타들의 모습. 그러나 그런 형식적인 모습은 재미없다. 그들의 1분 1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 지!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이 가득 담긴 전지적 ‘기자’ 시점으로 선정한 이 주의 사심 직캠을 공개한다. 편집자주>
육상돌로 이름을 알린 그룹 B1A4 멤버 바로. 대중에게는 '빙그레'로 더욱 유명한 배우 차바로! 연기자로 점차 이름을 알려가고 있는 그가 이번 주 사심직캠의 주인공이 됐다. 옆으로 봐도 바로, 곧바로 봐도 바로! 하숙집 빙그레에서 회장 아들 홍상태가 되기까지! 인생 역전의 주인공 차바로 예쁘게 봐주세요. 그냥. (웃음) 그런데 이상하게 사심의 깊이에 조금씩 차이가 생긴다는 이 느낌은 기분탓?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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