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배우 유승호가 촉촉하고 달콤한 크림 먹방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유승호는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신제품 스윗롤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유승호는 롤케이크에 가득 담긴 풍성한 크림을 맛보며 심각하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을 뽐냈다.
평소에도 디저트를 즐겨먹는다는 유승호는 촬영 전부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 촬영 스태프는 "유승호는 보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미소 짓게 만드는 매력을 가졌다. 유승호의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직접 편의점에 가서 사주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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