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1월 중 8집 발매 예고...전국투어 콘서트까지 '기대 ↑'
엠씨더맥스, 1월 중 8집 발매 예고...전국투어 콘서트까지 '기대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컴백을 예고했다.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뮤직앤뉴 측은 엠씨더맥스의 정규 8집 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정규 8집 앨범을 상징하는 숫자와 ‘2016.01 커밍 쑨(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이달 중 엠씨더맥스의 새로운 앨범이 발매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엠씨더맥스는 지난 2014년 1월에 정규 7집 앨범 ‘언베일링(UNVEILING)’을 발매했다. 당시 음악방송 등 뚜렷한 홍보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 ‘그대가 분다’를 비롯한 수록곡들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한 바 있다.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뮤직앤뉴는 “엠씨더맥스의 정규 8집 앨범이 1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앨범 발매 후에는 전국투어 콘서트도 계획되어 있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음악들로 채운 앨범이다. 콘서트 역시 그에 걸맞게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사진=뮤직앤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