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여왕의 꽃’에서 배우 강태오가 귀여운 곰돌이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강태오의 애교 가득한 사진은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박현주 극본, 이대영 김민식 연출)의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것.
강태오는 앞치마를 두르고 곰 탈을 쓴 채 브이와 하트 포즈, 꽃받침 등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강태오가 어떤 이유로 곰 탈을 쓰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첫 방송된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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