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스와로브스키, ‘2015 바젤 월드’에서 새로운 워치 컬렉션 선보이다.
120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15 바젤월드(Basel World)'에 새로운 시계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와로브스키는 워치 컬렉션을 출시했던 2009년부터 올해로 6번째 전시를 선보였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첫 날부터 현지 관람객 및 프레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2015 뉴워치 컬렉션은 다지인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제품으로 스와로브스키만의 독보적 세계를 여실히 보여 준 시간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사진=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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