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20일(금)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신원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5 F/W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을 진행했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는 홍종현, 이상윤,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기우 등이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F/W 2015 서울패션위크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3월 20일 부터 3월 25일 까지 열린다.
영상=이주희 기자, 박지은 기자 joohe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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