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Alberto Mondi)와 다니엘(Daniel Jakob Lindemann)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공개해 화제다.
알베르토와 다니엘은 아메리칸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과 함께 한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슈트 스타일에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캐리어와 브리프케이스 등을 함께 매치, 댄디한 스타일의 비즈니스 트립 룩을 완성했다.
더 다양한 화보 사진과 인터뷰 내용은 매거진 럭셔리(Luxury)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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