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액상분유 ‘베비언스 퍼스트밀’ 홈쇼핑 첫 출시
LG생활건강, 액상분유 ‘베비언스 퍼스트밀’ 홈쇼핑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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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LG생활건강이 만든 액상분유 베비언스 퍼스트밀이 홈쇼핑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베비언스 퍼스트밀은 열을 가하는 건조 과정이 없어 영양 손실을 줄인 액체 상태의 분유를 완제품 형태로 담은 제품이다. 아기의 성장 발육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설계된 영양분을 함유했다.

특히 젖꼭지 모양의 수유 장치인 전용 니플을 병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수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S홈쇼핑에서는 오는 24일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베비언스 퍼스트밀 2단계 자가영양균형(6~12개월), 3단계 성장발육(12~24개월) 등 총 2종이 판매된다. 기본 4상자(1상자X24개입)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특히 홈쇼핑 첫 방송을 기념해 전 구매자에게는 베비언스 퍼스트밀 1병(240ml)과 니플 1개가 무료로 증정된다. 또한 사은품으로는 베비언스 퍼스트밀 1상자 또는 요거트 발효기 요거트 메이커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베비언스 브랜드 모델 라희-라율 자매의 엄마인 가수 슈가 출연한다. 슈는 육아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베비언스 퍼스트밀 체험담과 풍부한 육아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LG생활건강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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