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페이셜 클렌징 폼 3종’ 신제품 출시
일리 ‘페이셜 클렌징 폼 3종’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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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한방탄력케어 브랜드 일리(illi)가 봄철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환하게 가꿔줄 페이셜 클렌징 폼 3종을 출시한다.

먼저, 일리 토탈에이징케어 쌀 파우더 폼은 보드라운 쌀 파우더의 각질 정돈 효과로 칙칙한 피부 톤을 생기 있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클렌징 폼이다. 쌀을 그대로 갈아 만든 천연 파우더가 함유돼 피부에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쌀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곱고 환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150ml, 1만4000원 선)

일리 수분 딥 클렌징 폼은 피지 흡착은 물론,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대나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보다 말끔하고 산뜻하게 딥 클렌징 되는 제품이다. 초미세 쌀겨 입자가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대나무 수액과 녹차 추출물이 피지 흡착은 물론, 수분까지 공급해 딥 클렌징 후에도 촉촉함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150ml, 1만4000원 선)

일리 수분 딥 스크럽 폼은 고함량 쌀겨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걷어내고 촉촉하게 마무리해준다. 특히, 세안과 동시에 스크럽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다 효과적인 세안을 도와준다. 세안 후, 맑고 시원한 대나무의 청량한 향이 지속돼 마치 숲 속에 온 듯 한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100ml, 1만2000원 선)

한편 일리의 페이셜 클렌징 폼 3종은 전국 주요 마트와 아리따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일리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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