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결혼 발표를 한 모델 장윤주의 런웨이 사진이 화제다.
장윤주는 2015 S/S 서울패션위크 반하트 디 알바자의 무대에 뮤즈로 올라 다채로운 의상들을 소화해냈다.
그는 재킷 레이어드 스타일로 시작해 감각적인 컬러 조합이나 숄더 로빙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패셔너블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반하트 디 알바자의 뮤즈로 선정된 장윤주는 국내 최고 모델의 포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5월 29일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반하트 디 알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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