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민효린, 김나영, 변정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들은 각각 20대, 30대, 40대를 대표하는 스타들로 화보를 통해 프랑스 브랜드 이로(IRO)의 핸드 크래프트 아우터를 색다르게 제안했다.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오자카(OZAKA) 재킷은 자수 패턴과 세련된 블루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이템으로 보헤미안, 프렌치 빈티지, 내추럴 시크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민효린, 김나영, 변정수와 함께한 이로의 화보는 보그(VOGUE) 4월호와 이로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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