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그룹 스피카 멤버 박나래가 이상형으로 블락비 멤버 지코를 꼽았다.
박나래는 뷰티스테이션 '트루미(美)쇼'(이하 '트루미쇼')에서 "20살로 돌아간다면 썸을 타고 싶은 남자선배가 있나"라는 질문에 "블락비 지코다"라고 답했다.
그는 "평소에 눈이 쳐져서 고민인데 이상형은 눈이 찢어진 남자다. 가수 김범수도 좋다"고 말했다. 이에 뷰티디렉터 도윤범은 "정말 눈만 보는 것 같다"고 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트루미쇼'는 좀 더 자유롭고 리얼한 뷰티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뷰티스테이션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사진=뷰티스테이션 '트루미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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