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신제품 ‘착한 수분 자외선 차단제’ 출시
키엘, 신제품 ‘착한 수분 자외선 차단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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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사]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국내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착한 가격의 신제품 ‘수분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

키엘의 신제품 ‘수분 자외선 차단제’는 업그레이드 된 차단 필터로 장, 단파 UVA 및 UVB를 빈틈없이 차단할 뿐 아니라, 프렌치 로즈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주름 개선 및 예방을 도와 팽팽하고 매끈한 피부로 케어해줘 노화 방지에도 탁월한 제품이다.

키엘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양근혜 이사는 “최근 미세먼지, 황사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의 방어력을 높이고자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모두에게 필요한 365일 필수 아이템이기에 신제품 수분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에 보다 업그레이드 된 자외선 차단제를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게 된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키엘 ‘수분 자외선 차단제’는 30ml 2만 9천원대, 60ml 4만 9천원대로 전국 50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키엘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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