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여심 스틸러' 공유-강하늘-이수혁 '잘 생기면 다 오빠야'
[Z포토 주간연예인] '여심 스틸러' 공유-강하늘-이수혁 '잘 생기면 다 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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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문희 인턴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안구의 습기 차던 시절은 이제 그만, 우리의 갈대 같은 마음을 뒤흔들 그 남자는 누구? 이 남자들 때문에 매일매일 설레서 잠을 이룰 수가 없을 거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직감했는데요. 정통 멜로 영화 '남과 여'로 돌아온 공유, 시인 윤동주로 돌아온 강하늘, '동네의 영웅'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이수혁, 여러분의 눈을 호강 시킬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남자, 공유 입니다. 이 분 여기서 화보 찍으심.

 

 '손도 예쁜 남자'

 

우월한 기럭지로 '완벽한 슈트 핏'

 

두번째 남자, 강하늘 입니다. 그림자도 귀여운 남자임.

 

얼굴이 잘생기면 손도 예쁜가봐.

 

뭔가 시크한 그런 느낌적 느낌.

 

이런 이기적인 '슈트 핏'

 

세번째 남자, 이수혁입니다. 반짝 반짝 눈이 부셔 너의 그 눈.

 

제가 손금 봐드릴까요?

 

그런 눈으로 쳐다보시면 심장이 터질 거 같아서.

 

결론: 잘생기면 다 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