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앨리스,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발탁...'기대가득'
헬로비너스 앨리스,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발탁...'기대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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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앨리스가 '한밤의 TV연예'의 새로운 리포터로 나선다.

봄을 맞아 새롭게 개편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 앨리스가 리포터로 발탁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밤’ 제작진은 “사전미팅에서 앨리스의 출중한 미모는 물론, 차분하면서도 재치있는 위트와 편안한 분위기가 단연 돋보였다”라고 밝히며 앨리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앨리스는 “’한밤’의 가족이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평소의 엉뚱하고 밝은 성격을 살려 어떤 셀러브리티를 인터뷰 하더라도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끌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앨리스가 리포터로 합류하게 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판타지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