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공연 티켓이 하루 만에 매진됐다.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콘서트 예매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지난 19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를 시작한 '언프리티 랩스타'의 티켓이 오픈 하루만에 1차 판매분 3000석이 매진된 것.
종영을 앞둔 ‘언프리티 랩스타’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랩 배틀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끝낸 후 더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
이 공연은 마지막 회가 방영된 후인 다음달 25일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9명의 여성 래퍼들과 특별 게스트들이 나와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월드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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