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배우 박서준이 대기실 속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집중시키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 엉뚱한 매력을 연기하고 있는 그가 현장 스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5대5 헤어스타일에 댄디한 비주얼로 여심을 어택하고 있으며, 뽀얀 피부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현장을 상큼하게 물들이고 있다.
그는 대본과 마주할 때만큼은 누구보다도 진지한 표정으로 보이고 있는데, 그러는가 하면 그는 순도 100%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 보이거나, 애교 있는 미소로 브이 포즈를 그리면서 카메라를 응시해 많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서준 귀요미 따로 없네”,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비주얼”, “대기실에서도 오리온!”, “박서준의 눈웃음에 두근거린다”, “오리온 같은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을 하든 숨길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국민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망 가득한 오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서준의 다채로운 매력은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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