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배우 곽시양이 '칠전팔기 구해라'의 종영을 맞아 진심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시작한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신명진 정수현 극본, 김용범, 안준영 연출)가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극 중 강세종 역을 맡은 곽시양이 종영소감을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곽시양은 “많은 도움을 준 모든 제작진과 출연진, 많은 응원 보내준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지난 석 달동안 행복한 여행이었다.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곽시양은 최종회 대본을 들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시양은 대본을 바라보며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최종회는 27일 밤 11시 20분 방영된다.
사진=스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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