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그룹 신화가 12집 타이틀곡 ‘표적’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화가 타이틀곡 ‘표적’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3주 연속 1위를 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로써 신화는 음악프로그램에서 10개의 트로피를 차지하며 11집 ‘디스러브(This Lov)’의 8관왕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신컴엔터테인먼트 측은 “타이틀곡 '표적'으로 1위 신기록을 달성한 이번 12집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앨범이 될 것 같다"며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화는 오는 29일 SBS '인기가요'에서 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개최되는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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