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더페이스샵(The Face Shop)이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에서 200년 간 전해온 천연 식물 블렌딩 비법을 담은 수분 안티에이징 ‘더테라피 수분드롭 항노화 세럼’을 출시했다.
‘더테라피 수분드롭 항노화 세럼’은 ‘더페이스샵 R&D이노베이션 센터’의 앞선 기술력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자연주의 제품이다. 겨울 뿐 아니라 더워지는 계절에도 안티에이징 관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촉촉하고 가벼운 수분 제형으로 개발됐다.
진정효과가 탁월한 라벤더꽃과 야생장미꽃, 항산화 효과의 바질잎 오일을 황금 비율로 약 6주 간 블렌딩해, 피부 속 깊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주고 건강하고 어린 피부로 관리해준다.
또한 풍부한 영양으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귀리씨앗 추출물을 함유, 풍부한 베타카로틴 및 미네랄, 불포화 지방산이 피부에 쫀쫀한 수분감을 전해준다.
더페이스샵은 ‘더테라피 수분드롭 항노화 세럼’과 함께 ‘더테라피 항노화 수분 크림’도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더테라피’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더테라피 체험 키트’를 증정한다.
사진=더페이스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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