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LG생활건강은 아기 피부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베비언스 퍼스트코튼 안심 가제티슈’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베비언스 퍼스트코튼 안심 가제티슈’는 엄마들이 아기의 건강을 생각해 매일 가제손수건을 삶거나 손빨래를 해야 하는 부담감과 야외에서 사용한 가제손수건을 집까지 가져와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목화씨가 그대로 보이는 100% 순수 목화 원단으로, 표백제, 방부제, 인공향, 인공색소 무첨가의 부드럽고 순한 원단을 사용해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티슈 타입으로 필요할 때마다 한 장씩 뽑아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아기에게 분유를 먹일 때 턱받이용으로 쓰거나 기저귀를 갈 때, 침이나 손을 닦을 때, 장난감을 닦을 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이향라 베비언스 브랜드 매니저는 “액상분유를 비롯해 스킨케어, 세정제, 가제티슈 등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베이비케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프리미엄 육아전문 브랜드 ‘베비언스’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매, 3천 3백원대 / 50매, 7천 5백원대)
사진=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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