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엔프라니(ENPRANI)의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가 ‘스킨 케어 라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부스킨’ 2종은 부활초 성분이 세안 후 빠른 수분 공급으로 부스팅(Boosting) 효과를 부여하면서 위치하젤 성분이 수렴 및 토닝(Skin Toning) 기능을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모이스트풀 부스킨(250ml/2만 4천원대)’은 높은 점성과 탄성을 지닌 물보라 제형이 손으로 두드릴수록 수분과 영양 성분을 액티브하게 만들어 피부에 생기와 탱탱함을 부여한다. ‘톤업 부스킨(250ml/2만 4천원대)’은 진정 작용에 탁월한 분홍빛 칼라민 파우더가 함유된 2-Layer(2층상) 제형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준다.
‘치즈 크림’ 2종은 보습에 집중했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 피부 결과 모공, 각질까지 케어해 윤기나는 동안 피부로 가꾸어준다. ‘바운스 치즈 크림(75ml/2만 9천원대)’은 모짜렐라 치즈처럼 쫀득하게 늘어나 탱탱하게 채워주는 집중 탄력 보습 크림이다. ‘톤업 치즈 크림(75ml/2만 9천원대)’은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피부를 반톤 밝혀주는 집중 톤 케어 크림이다.
한편, 디어 바이 엔프라니는 ‘스킨 케어 라인’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4월 한 달간 ‘신제품 4종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 ‘스킨 케어 라인’은 전국의 올리브영 매장과 엔프라니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사진=엔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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