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연예인과 전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스타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이 따스한 봄, 프랑스식 정원에서 만끽하는 티타임을 연상 시키는 '스타일 세피아 프렌치 가든 컬렉션'을 론칭 한다.

스타일 세피아 프렌치 가든 젤-라이너 위드 다이아몬드”는 기존 터치인솔 제품의 새로운 버전으로 3D 입체 다이아몬드 펄이 함유되어 화사하고 생기 있는 눈매로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다.

눈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워터 프루프&오일프루프 처방의 초강력 롱래스팅 제품으로 평소 눈가의 화장이 잘 번지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단 한번의 터치로 아이라인을 쉽고 빠르게 연출 가능하다.

터치인솔 관계자에 따르면 “강력한 워터 프루프 효과와 오랜 시간 유지되는 롱 래스팅 효과로 번짐이 없고, 젤 아이라이너의 부드러운 사용 감을 펜슬로 접목시켜 눈가의 자극을 줄인 제품이다. 각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줄 3D 입체 다이아몬드 펄 입자가 함유되어 밋밋한 메이크업에 지루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4월 1일부터 터치인솔의 자사몰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하여 한정 수량으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서 터치인솔은 현재 자사몰을 통해 인기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 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10% 할인 및 3,000원 적립금 지원 행사를 하고 있다. (0.5g / 1만 2천원)

사진=터치인솔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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