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나래 기자] 뉴이스트 민현과 세븐틴 조슈아의 모습을 담은 의문의 사진이 공개됐다.
3일 뉴이스트 민현의 개인 SNS와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민현과 조슈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현과 조슈아는 기타를 치며 함께 노래하고 있다. 또 민현과 조슈아는 SNS를 통해 ‘#Qproject #MINHYUN_JOSHUA #여왕의기사’라는 해쉬태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의 ‘여왕의 기사’는 플레디스걸즈 버전을 시작으로 민현&조슈아 버전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달달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은 민현과 조슈아의 특급 케미스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여왕의 기사’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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