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연출 최지영 극본 최민기 김지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영 PD 배우 임세미, 박진우, 안내상, 이응경, 김서라, 고윤, 김세정, 추소영, 이창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 마을의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입양과 파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그린 따뜻한 휴먼 가족 드라마이다. 오는 6일 첫 방송.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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