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미국 빌보드가 크레용팝의 신곡 '에프엠(FM)'의 뮤직비디오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빌보드의 케이팝(K-POP) 칼럼 코너 케이-타운(K-TOWN)에는 '크레용팝 신곡 'FM' 뮤직비디오 속 파워레인저와 세일러문(Crayon Pop Channel Power Rangers, Sailor Moon in 'FM' Video)'이라는 칼럼이 게재됐다.
빌보드는 '전투복을 갈아입는 장면, 무기로 악당을 무찌르는 장면 등은 1990년대 슈퍼 히어로 액션물을 보며 자라난 세대의 향수를 자극한다'며 '크레용팝은 이번 신곡을 통해 앞으로도 시각적 흥미요소가 담긴 작품을 만들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FM'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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