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풀무원건강생활(Pulmuone)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슈퍼푸드 4종을 담아 균형있는 체중조절식 ‘로하스라인(LOHASLINE)’을 출시한다.
‘로하스라인’ 제품에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 미래식량으로 발표한 퀴노아와 렌틸콩, 치아시드, 수수 슈퍼푸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대두, 유청, 완두, 잉카인치 등 단백원료 4종이 함께 담겼다. 그 밖에 비타민 8종과 미네랄 3종도 함유해 영양을 챙겨준다.
그린체 정종희 제품담당(PM)은 “‘로하스라인’은 체중조절은 물론 균형 잡힌 영양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체중조절식으로, 퀴노아·렌틸콩·수수·치아시드가 들어있어 질리지 않고 꾸준히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거나, 균형 잡힌 식사 대용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1일 1~2회, 1회 1포를 저지방 우유나 두유 200ml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11만원(37g X 28포)으로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풀무원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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