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PANIER DES SENS)가 올봄을 향긋하게 할 '홈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내놓았다.
빠니에 데 썽스는 전 세계 향수 원료들의 중심지인 프랑스 그라스 지방에서 최고의 향을 엄선해 자연 그대로의 향을 가져온 듯 순수하면서도 독창적인 향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홈 프래그런스 신규 컬렉션의 모든 제품을 프로방스에서 생산하고 포장하여 프로방스의 계절의 느낌을 담은 독특한 감각적 체험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래그런스는 향에 따라 로즈 우드, 플로럴 코롱 오렌지 레롤리, 자스민 베르가못, 라벤더의 네 가지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품은 리드 디퓨저, 룸 스프레이, 향초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빠니에 데 썽스 홈 프래그런스 라인은 롭스(LOHB's) 등의 드럭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빠니에 데 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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