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연 기자] 걸그룹 루루즈(Wanna.B)가 공개한 데뷔 당시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지난 6일 루루즈는 공식 트위터(@OFFICIAL_LULUZ)에서 “서윤과 은솜의 풋풋한 데뷔 프로필 최초 공개 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윤과 은솜은 어색하면서도 풋풋한 데뷔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빼어난 미모가 돋보였으며, 청순하고 귀여운 미소가 많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불과 몇 달 전인데도 풋풋하다”, “모태 미모”,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루루즈는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휴식과 연습을 병행하며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루루즈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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