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더마퓨어클리닉' 전속 계약 1년 연장... 여성들의 뮤즈 계속된다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배우 한은정이 더마퓨어클리닉의 모델로 다시 나선다.

뷰티 브랜드 더마퓨어클리닉 측은 "한은정이 전속 모델 계약을 1년 연장하며 한 번 더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은정은 그간 더마퓨어클리닉의 모델로서 건강한 아름다움과 완벽한 S라인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계약 연장으로 다각적 마케팅을 실시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매력을 어필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마퓨어클리닉 관계자는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큰 여성들에게 한은정은 매력적인 모델이다"며 계약 연장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또한 "완벽한 미모와 황금비율을 지닌 한은정이 신제품 더블로파 4s 제품의 모델로 활동하며 모든 여성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진=더마퓨어클리닉

lsh@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