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issilin)'이 노화의 원인인 자외선을 차단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주는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 SPF40 PA+++’과 ‘더블 프로텍트 레포츠 선블럭 SPF50+ PA+++’ 2종을 출시했다.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 SPF40 PA+++’은 매일 사용하는 얼굴 전용 선블럭으로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주며, 노화의 원인인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준다. 제품의 무기 자외선 차단성분이 UVA, UVB가 피부에 닿기 전 반사시키고, 유기 자외선 차단성분은 피부 속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자외선을 흡수·반사시킴으로써 이중으로 보호한다. (50ml/ 3만 5천원)
‘더블 프로텍트 레포츠선블럭 SPF50+ PA+++’은 얼굴을 포함해 전신에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션 형태의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끈적임없는 사용감으로 땀이 많이 나는 한 여름과 봄철 야외 활동 시에도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한다. (80ml/ 4만원)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은 외출 30분 전에 바르길 권장하며, 얼굴 기준 1회 적정 사용량은 손가락 한 마디에 듬뿍 담기는 6~8ml으로, 얇게 두드리면서 여러 겹을 덧발라 흡수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씰린의 모든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진=풀무원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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