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미세먼지 밀어내는 ‘씨티 크림’ 출시
한스킨, 미세먼지 밀어내는 ‘씨티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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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B.B크림의 명가 한스킨(HANSKIN)이 미세먼지, 황사, 대기오염 등 각종 도시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도시형 노화를 예방해주는 ‘씨티 크림(City Cream)’을 출시했다.

씨티 크림은 자석 원리를 응용하여, 양이온성 PM 2.5™ 성분을 함유한 실리콘막이 음이온성을 띄는 피부는 보호하고 양이온성의 미세먼지는 밀어내어 매끈하고 깨끗하게 보호 및 유지하는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특허 받은 겨우살이 및 서양 송악 추추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대나무 차콜, 수세미 추출물, 녹차추출물 등 한국 유래의 정화식물 5종이 함유되어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케어할 수 있다.

한스킨 관계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발 황사로 인한 초미세먼지가 도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매일 출퇴근 시 대기오염에 노출되는 도시 여성들이 한스킨 ‘씨티 크림’으로 피부 저항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00ml/ 4만원)

 

사진=한스킨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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