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을 뛰어넘는 딸기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주말 예능프로그램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버스를 타고 딸기농장을 방문했다.
추사랑은 딸기 농장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직접 딴 딸기를 끊임없이 먹는 먹방으로 시청자들에게 딸기 광고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추사랑은 딸기의 빨간색과 대조되는 그린 컬러의 방풍 재킷으로 미모를 더욱 뽐냈다.
이날 추부녀가 착용한 가벼운 느낌의 방풍 재킷은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Jack Wolfskin)’ 제품들로 알려졌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 재킷 화사하고 예쁘다”, “역시 패셔니스타 추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