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인턴기자] 프로 배구 올스타(문성민, 김요한, 한선수, 송명근, 전광인, 지태환, 최홍석)가 6일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11시 10분 방영 중이다.

프로 배구 선수들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프로 배구 선수들이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