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세계 일루전 마술의 거장 프란츠 하라리 내한공연 '그랜드 일루전(Grand Illusion)’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란츠 하라리를 비롯해 게스트 티모 마크가 참석해 하이라이트 무대 시연을 선보였다.
이미 그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마술을 펼치는 마술사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내한 공연에서 보여줄 메가일루전(Mega Illusion)은 그가 설계한 여러 가지 마술쇼 중 가장 범위가 크고 획기적인 초대형 블록버스터 마술쇼이다.
한편, ‘프란츠 하라리 내한공연 Grand Illusion’ 티켓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동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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