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스튜디오에서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OST 녹음 현장이 열렸다. 이날 배우 박시환, 유승우, 임병근, 김지휘, 손유동, 김현진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환과 손유동이 '마이 버킷 리스트(MY BUCKET LIST)'를 녹음했다.
한편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인생의 밑바닥을 헤매는 19세 양아치 소년과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19세 소년이 우연히 만나 함께 버킷리스트를 시행하며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창작뮤지컬이다. 오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블루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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