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한 주간 렌즈 속에 담긴 화려하고도 완벽한 넘사벽 스타들의 모습. 그러나 그런 형식적인 모습은 재미없다. 그들의 1분 1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 지!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이 가득 담긴 전지적 '기자' 시점으로 선정한 이 주의 사심 직캠을 공개한다. 편집자주>
꽃미남 비주얼에 꿀 떨어지는 목소리까지. 최근 신(新) 여심(女心) 저격수로 떠오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서강준. 더위를 많이 타 비타민과 해독주스를 챙겨 먹는다는 그에게 누나는 해독주스를 만들어주고 싶다. 누나들로 하여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서강준! 이것 저것 챙겨주고 싶게 만드는 그! 하지만 왠지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이유는? 지금부터 서강준의 심쿵 포인트를 낱낱이 파헤쳐보자.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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