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하루에도 수만 가지가 급변하는 21세기에서 딱히 관심을 두지 않으면 1도 알 길 없는 분야가 있다. 바로 패션과 뷰티가 그렇다. 알듯 말듯 아리송한 용어들 사이에서 나 혼자만 동 떨어진 기분을 느낀 적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반성할 시간. 패션·뷰티 무식자들을 위해 ‘美의 요정’ 제니스가 나섰다. 편집자주>
# 황우슬혜, 하얗게 하얗게 물들었네

# 고아성, 오프 숄더 드레스로 '성인티' 팍팍

# 김유미, '블랙으로 힘줬어요'

# 현아,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 마마무 솔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따로 없네

# 소이현,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사진=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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