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한국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프랑스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FAUX PAS PARIS)가 상큼한 컬러와 새로운 디자인의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뽀빠파리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슈즈를 연출할 수 있는 프렌치 감성의 브랜드로, 각자 취향에 맞는 잼스(신발 장식물)를 골라 나만의 젤리슈즈를 만들 수 있다.
지난 여름 출시된 ‘깐느(메탈 힐 샌들)’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발레리나 슈즈 실루엣의 메탈 힐 ‘아눅’, 레이스업 옥스포드화 ’더비’와 드라이빙 슈즈(자동차 운전용 신발) ‘겟트’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러워진 톤 다운 컬러, 프렌치 무드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편 뽀빠파리는 전국 ABC 마트 및 백화점 등 작년보다 더욱 넓어진 유통망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사진=뽀빠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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