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최근 다양한 뷰티 브랜드에서 수분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이에 지난 8일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봄철 피부관리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톤업 기능까지 겸비한 2층상의 워터에센스를 소개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날에는 피부 속부터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수분막을 형성시키는 것이 좋다”라고 밝히면서 워터에센스 활용 TIP을 전격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건성 피부는 워터에센스와 코팅 타입의 수분크림을 1:1 비율로 섞은 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마스크 팩처럼 사용하면 각질 정돈은 물론 외부 환경 요소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또한 지성 피부는 수분 케어를 하기 전에 워터에센스와 각질 제거 효능을 지닌 율무 가루를 믹스해 스크럽제를 만들어 각질을 정돈시켜주고, 스크럽 후 워터에센스로 피부결을 정돈시켜주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소개한 워터에센스 제품은 바로 올리브영의 바이탈 자연주의 브랜드 보타닉힐 보(boh)의 ‘하이드라 톤업 워터 에센스(HYDRA TONE UP WATER ESSENCE)’로, 앰플 워터와 앰플 휩이 2층으로 분리되어 구성된 수분빛 생기 에센스이다.
'보타닉힐 보 하이드라 톤업 워터 에센스’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140ml/ 2만8천원)
사진=겟잇뷰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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