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봄 상품 30%~50% 세일 이벤트 실시
탑텐, 봄 상품 30%~50% 세일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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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탑텐(TOPTEN)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옥스포드 셔츠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패턴, 그리고 컬러로 스프링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몸에 편안하게 맞는 핏감까지 갖춰 실용적이다. 또한 봄나들이 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스커트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감각적인 룩을 연출하기에 좋으며 베이스볼 점퍼는 캐주얼하지만 스타일리시한 제품으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에는 필수 아이템이다. 가격은 옥스포드 셔츠와 스커트 1만4900원, 베이스볼 점퍼는 3만9900원이다.

특히 부드러운 촉감과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여성 탱크탑이 2PCS에 5천원으로 판매 중이며, 솔리드, 래글런, 패턴, 그래픽 등 다양한 종류의 맨투맨 티셔츠가 9천 9백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탑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탑텐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탑텐 온라인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탑텐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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