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10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더바디샵(thebodyshop.co.kr) 강남점에서 더바디샵 브랜드 모델 공유가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평소 아동인권보호에 관심이 많은 배우 공유는 아동청소년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참을 적극 독려하기 위한 핸드프린팅 세러모니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배우 공유는 팬들과 직접 만남의 자리도 마련하여 더바디샵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팬들에게 직접 캠페인 티셔츠와 '착한 럭키백'을 전달하는 등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착한 럭키백’에 포함된 핸드크림의 판매 수익금은 전세계 영세 NGO들의 활동을 돕는 더바디샵 파운데이션과 아동인권보호에 힘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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