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배우 곽시양이 직접 만든 초콜릿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지난 9일 곽시양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곽시양이 초콜릿을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곽시양 측에서 진행했던 화이트데이 이벤트 당첨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영상 속 곽시양은 초콜릿 중탕 과정부터 포장까지 하나하나 신경 쓰는 모습이다.
또한 곽시양은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를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 싶어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좋은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할 테니 항상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스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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